가성비 노트북. 삼성 노트북 추천.

코로나가 이 나라에 창궐한 후 우리의 일상은 너무도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거리에는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을 볼 수 없으며 식당이나 매장에 들어설 때면 명부나 QR코드를 찍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보다 교실보다 선생님보다 친구보다 컴퓨터나 휴대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었으며 직장인 역시 재택근무나 화상 회의가 점점 더 보편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한 무언가를 많이 해야 할 때 서브 컴 가성비 노트북 활용하면 누구나 훨씬 더 편하게 이 모든 것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하면 어느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삼성? LG? HP? ASUS? DELL? MAC?

오늘은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 중인 너무 만족한 제품.

삼성 노트북 가성비 노트북으로 하나 소개해 드려 볼까 합니다. 

 

 

가성비 노트북의 필요성

위에 잠깐 언급했듯 이제는 노트북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고성능 휴대폰과 데스크톱으로 분명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되겠지만 말 그대로 어느 정도이고 이 두 가지의 단점은 명확합니다.

• 휴대폰의 단점
  가장 큰 단점은 누구나 동감하실 작은 화면입니다.
  예전 초창기 스마트폰에 비하면 많이 커지긴 했으나 13인치에서 17인치 사이의 노트북에 비하면 너무 답답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회의나 영화 감상 중에 불필요한 전화, 문자, 카톡 그리고 각종 알림 등
  불편한 것이 정말 많습니다.
• 데스크톱의 단점
  최소 본체와 모니터의 세트 구성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좁은 방, 좁은 책상에서는 이것의 크기 또한 골칫거리가 됩니다.
  멋진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업무 또는 과제 이런 거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이왕 노트북을 산다면 노트북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정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노트북 기준

시중에는 가성비를 표방하는 노트북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싼 제품은 10만 원대 후반부터 30 ~40만 원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너무 싼 제품들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낮은 사양으로 사용이 매우 불편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문서를 열 때도 기다리고 인터넷 창을 열 때도 기다리고.

기다림의 연속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20만 원대 노트북이 하나 있지만 처음 며칠 쓰다가 아이 장난감이 되어버렸고 답답한지 아이도 이제는 쓰지 않는 애물단지가 하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성비 노트북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 가벼울 것
  노트북입니다.
  들고 이동 시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가벼워야 합니다.
• 최신의 고사양은 아니더라도 나의 목적에 맞는 성능은 낼 것
  노트북으로 배틀그라운드 하실 분 아니라면 엄청 비싼 고사양 노트북은 가성비라는 단어와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엄무를 위해 업무용 프로그램 몇 개 돌려도 무난하고 인터넷 창 몇 개 띄워도 버벅대지 않으며 실시간 메신저나 SNS를 함에 아무런 불편이 없는 그런 사양이 가성비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바로 사용하고 문제시 바로 복구가 가능할 것
  간단히 이야기하면 윈도가 깔려있고 리커버리가 설치되어 있어야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이 적어 접근이 편리하다 라는 뜻입니다.

 

 

가성비 노트북 비교

요즘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노트북으로는 MAC, 삼성, LG 아마 이 세 브랜드의 제품일 거라 생각합니다.

• MAC
  MACBOOK은 성능면에서 기존 윈도 컴퓨터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어 혹자는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 면에서는 분명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정적 단점이 100만 원이 훨씬 넘는 높은 가격과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윈도우가 아닌 운영체제를 사용하다 보니 어렵다기보다는 불편하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MAC 숙달자가 아닌 초보자 기준입니다.
  성능에 비해 분명 장벽이 존재하는 브랜드가 MAC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사 대비 작은 화면과 엄청난 무게는 과연 노트북일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입니다.
  여성분들은 절대 비추할 정도의 무게입니다.
  
  
• LG
  그램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LG입니다.
  비싼 등급의 제품 외에는 이름과 다르게 무거운 제품도 존재하지만 그래도 가벼운 축에 들어갑니다.
  다만 너무나도 LG 스러운 투박한 디자인과 수습 불가인 하얀색 표면은 시간이 지나면 때가 낀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리 만치 안 나오는 가격 대비 성능.
  가격 대비 뭔가 2% 살짝 부족한 느낌의 성능입니다.
  동급 대비 가장 부족한 성능의 스피커.
  마지막으로 영원한 문제인 그램의 발열.
  커뮤니티 보면 그램의 발열 문제로 말이 많습니다. 

그럼 제가 추천드리는 녀석은 어떤가 보겠습니다.

• 무게 : 1.29kg입니다.
  엄청 가볍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녀도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고 들고 다녀도 전혀 부담 없는 무게입니다.
  특히 여성분들 강추드립니다.
• 디자인
  때 안타는 무난한 은색으로 디자인도 엄청 깔끔합니다.
  아래 디자인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두께
  동전과 비교한 두께 사진입니다.
  아래 두께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사진이면 충분히 두께 설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충전
  노트북의 무식한 충전기 다들 아실 겁니다.
  이 노트북은 USB-C 포트 지원이 되어 휴대폰 충전기 고출력 C TYPE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무식한 벽돌 충전기 안 들고 다녀도 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가방의 무게와 부피를 엄청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여성분들께 강추하는 부분입니다.
• 성능
  몇 세대 CPU를 써서 어떤 성능이 나오고 램은 어쩌고 저쩌고 사실 아는 분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모르는 분들은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작업하는 화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노트북 현재 화면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3개나 열고 보면서 카톡, 계산기, 블로그, 에드센스, 검색창 여러개, 디자인 소스 사이트 여러개 열고도 잘 돌아갑니다.
  CPU와 RAM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저장 공간 512GB SSD
  가성비를 표방하는 노트북들의 단점 중에 낮은 저장공간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윈도우가 기본적으로 차지하는 용량이 커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게 됩니다.
  특히 128GB SSD 노트북의 경우 필수적으로 용량 추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 노트북의 저장공간은 512GB SSD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고용량 사진이나 동영상, 문서, 프로그램 등 걱정 없이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입니다.
  물론 SSD라 속도 또한 빠릅니다.
• 윈도우와 리커버리
  윈도우10 기본 설치에 리커버리 프로그램이 다 설치되어 있어 설사 컴맹이신 분도 구매 후 바로 전원 켜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중 문제가 생겨도 동봉된 리커버리 작동법 따라 초기화시키면 바로 리셋이 가능해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 특이점
  모니터가 180˚펼쳐집니다.
  아래 펼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건 글로 설명드리기가 좀 뭐한데 생각보다 유용하게 여기저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꼭 직접 사용해보시면 좋은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노트북 현재 창 열린 화면

 

노트북 디자인

 

가장 두께운 부분과 동전 비교

 

108도로 펼친 모습

 

제품 정보 확인하러 가기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이용한 무언가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들 외에도 장도 보고 영화도 보고 SNS도 하고 카페에서 멋 내기도 충분하고 업무나 과제, 인강에도 편리한 가성비 노트북 삼성 노트북

가볍고 편한 노트북으로 침대에서 넷플릭스 영화 한 편 어떠신가요?

 

※포스팅을 통한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