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1일 주요 핸드백 제품 가격 10~30% 또다시 인상했습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가격 인상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이며 이번 인상은 우리나라만의 인상이 아닌 글로벌 동시 인상이 진해된 것이라고 합니다.
명품 업체 제품의 가격 인상
명품업체들의 가격 상승 요인
- 본사의 글로벌 가격 정책 변동
- 환율 변동 반영
- 제품 원가 상승
- 최저 임금 상승 등 인건비 증가
이런 이유들의 발생 시 보통 명품 업체들은 가격을 올린다고 합니다.
루이비통 가격 인상
10월 1일 0시를 기준 루이비통은 주요 핸드백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알마 BB 모노그램
182만 원 → 201만 원
▶알마 PM 모노그램
204만 원 → 226만 원
▶멀티 포쉐트 악세 수아
로즈, 모노그램 색상
260만 원 → 293만 원
▶멀티 포쉐트 악세 수아
브룸 색상
284만 원 → 310만 원
▶노에 BB
164만 원 → 181만 원
▶포쉐트 액세서리
98만 원 → 131만 원
▶스피디 25
141만 원 → 167만 원
▶트위스트 MM
482만 원 → 536만 원
▶카퓌신 MM
666만 원 → 753만 원
▶LV 퐁 뇌프 소프트 PM
446만 원 → 468만 원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가격을 조정하는 다른 명품 브랜드와 달리 루이비통은 앞서 우리나라만 가격을 인상해 안 좋은 여론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대부분 핸드백 제품이며 글로벌 동시 인상이라고 합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가장 비싼 아파트 (3) | 2021.10.04 |
---|---|
투싼 하이브리드 인기 (2) | 2021.10.03 |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 '머크' 약효 입증 (6) | 2021.10.02 |
전기차 제네시스 GV60 공개 (2) | 2021.09.30 |
12세 ~ 17세 코로나 19 백신 접종 (4) | 2021.09.29 |
댓글